제 목 : 너무 황당하고 당황스럽네요 |
조회수 : 5169 |
작성자 : 큰나무 |
작성일 : 2010-12-23 |
일하는 와중에 어렵게 시간맞춰 혹시나 10시 좀 전에 들어와보니 벌써 접수 중인 것도 당황했는데 우째튼 접수를 해서 당연히 연수 참가하게됐다고 방학스케쥴까지 조정 어-렵게 했는데 참가자 명단에 없네요. 3단계이수자 중 접수순서가 우선이 아니었나요. 컴퓨터 앞에서 치료시간 미뤄가며 혼자 가슴 졸인게 웃습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네요. 수긍이라도 되게 해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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