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신체경험에 대한 소견... |
조회수 : 2175 |
작성자 : 박똘추 |
작성일 : 2012-02-15 |
안녕하세요 박진우라고 합니다.
이번에 신체경험 을 신청하였고요.. 현재 대기자 입니다. 이글을 올린것은 이번 접수 신청에
대한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대기자로써 연수를 받을수 있게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립니
다.
먼저 1월 31일에 신청한다는 공지에 연회비를 내면 할인이 된다는 말에 연회비를 먼저 냈습니다.
신청 체크에 체크를 하게 되면 바로 입금을 해야 되는줄 알고 연회비를 먼저 내고 오해없이 할려고
신청을 미루다가 깜빡하고 다음날에 신청을 하였지만 이미 정원 초가가 되어서 마감이 되었더군요
처음에는 다른 협회들 처럼 조기 마감시 약간에 정원초가는 허용하기에 정원 초가가 되었지만 될줄
알았지만 대기자로 올라왔더군요... 머 저의 실수도 있지만 딱 뿌러지게 원칙대로 하시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2월10일까지 연수비 입금이라는 말에 그때까지 입금이 않되면 당연히 대기자한테 넘어 오
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원칙대로 하시니깐 당연한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2월 10일에 아무공지가
없고 연락이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11일인 토요일에 전화를 했습니다. 9일까지 입금자가 14명정도
여서 약간의 기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전화를 하니깐 총무분이 입금을 받아서 지금 확인할수없고
월요일에 확인해서 되든 안되든 연락을 다 할꺼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월요일에 연락이 오지 않고 입금확인 된 사항만 올라왔더군요. 10일까지 입금자가 22명
11일에 입금자가 1명 촣 23명이더군요.. 6명이 입금 안했으니 대기자 전원이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화요일 글올린 분 댓글에 접수자 한분이 취소해서 마감했다는 말에 불괘감을 감출수가 없네요 전
화주신다고 약속도 어기시고....
14일입금 확인까지도 현재 5분이 미입금입니다... 맞는지요?
원칙대로 하셨다면 대기자들은 이날만 기다렸는데... 10일이후 미입금자는
당연히 취소가 아닌지요??
이런글을 쓰게 되어서 유감이네요...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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