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도 선생님의 의견에 보탭니다. |
조회수 : 1530 |
작성자 : 신택용 |
작성일 : 2009-08-05 |
저는 다행이 2단계 신체경험을 신청하였지만,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동조의
글을 몇글자 적습니다.
보통 이런 연수가 평소에 이렇게 많이 밀리지 않았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자금 적인 면에서도 점점 단계가 높아 질 수록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아 그런
것을 대비 하고자 만들어놓은 제도 였겠지요,.
하지만 다른 연수나 다른 경우에도 보통 1.5배수 아래의 경우로 모집을 합니
다만,
2배수를 해놓고, 쉽지 않은 돈을 투자 하여 1단계를 들었는데,
1단계 하고 포기 하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작년에 하지 못하신 분들까지 합세 하신다면, 1단계의 반 이상이 떨어져 나가는 것인데..
협회측에서도 많은 고민이 있었겠지만, 이번에 구제 해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만약 독일 협회에서 인정을 해 준다면, 또한 지원자가 타산에 맞게 나온다면,
또한 약간의 돈을 더 지불 해서 타산이 맞는다면, 2단계 또한 한번 더 개설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꿈이 있으면 의지가 있으면 1년을 더 기다려도 되겠지요, 그 동안 더 많은 공부를 해도 되겠지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많이, 조금이라도 더 빨리, 조금이라도 더 큰 꿈을 주
고자 희망을 주고자 하는 선생님들의 노력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몇자 적고자 한 것이 장문의 글이 됐네요 ,
항상 아이들을 위해, 우리들을 위해, 협회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장마철이 지나고 곧 태풍의 영향권에 들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이럴때 일수록 감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한 나날이 되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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