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심포지엄 강연과 실습을 한 김철민 이라고 합니다. 스포츠 폴 권이사님을 통하여 참석하게 되었는데 참으로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저는 유아체육 교사를 하고 있는데 그동안 생활하며 아이들에게
좀더 나은 교육방법과 환경을 제공하고자 찾던중이었는데 그 답과 방법을
어제 조금은 배우고 느낄수 있어서 넘 기쁘고, 또한 피곤한몸을 이끌고 참석한 하루였지만 배우는 내내 피곤하단 생각은 머릿속에 없더군요
현재는 일하느라 시간이 여의치 않아 당장 배우고 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본업을 버리기 힘든 형편이라 추후 기회가 되면 제대로 배우고 싶습니다.
이 심리운동을 접하게 해주신 권이사님과 모든 심리운동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단 말씀드리며 평일 교육이외에 주말 교육도 만들어져서 배울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더운 여름날들 무사히 잘 보내시구요...건강하세요...

참 어제 찍은 사진들은 언제 볼수 있을까요?
그럼 또 놀러올게요^___________________^*

한가지 더^^* 현재 아이들과 수업하는 현장견학이나 참관이 가능할지요?
어떤 식으로 아이들과 호흡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