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고
함께함의 기쁨을 찾을 수 있었으며
채워짐으로 인해 내일에 대한 설레임에
가슴벅참을 감사하게 한 귀한 5일 이었습니다.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와 존중을
시간 시간 장면 장면에서
가슴으로 느끼고 깨닫게 해주신 강사님들, 특히
최경숙 선생님의 모습은 제게 도전을 주셨습니다.

느끼고 배운대로 현장에서
인간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기본으로
제게 있는 능력을 최선의 노력으로 나누겠습니다.

갈급함 가운데 또다른 한 길을 찾아 새로운 힘으로 채우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먼저 아낌없이 수고해주신 최경숙 선생님과 그외 많은
협력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