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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연수와 관련하여 조회수 : 2426
  작성자 : 쩡이4689 작성일 : 2009-09-01
협회관계자 교수님 강사님 모든 분들께서도 정말 많이 힘드신건 알고 있지만..
심리운동을 공부하면서 연수신청을 이렇게 피가마르는 느낌을 받는것도 정말 힘이 듭니다..
특히 이번기수부터 그런거 같다고 그러시더군요..
그런데 이 피말리는 전쟁 이번기수만으로 끝날것 같지 않습니다.
왜냐면.. 1차연수 29명 배출 2차연수 28명배출
이중 2차,3차를 듣고 4차를 들을 수있는 사람은 19명쯤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이중 38명은 2차연수를 못들었거나 3차연수를 못들었거나, 2차3차연속으로 참여하지 못해
4차연수를 못듣는분들입니다.
그럼 내년 신체경험 연수는 분명 있을 것이고 그분들 도 분명 최소 29명은 나올 것이고 그럼 67명 이번처럼 신체경험연수가 2번잡히면95명입니다. 95명이 2,3,4를 받으려면 얼마나 피말리는 전쟁이 날까요? 최소 67명이 전쟁을 하는것도 사실 겁이 납니다. 저는 정말 연수신청을 위해 8시부터 컴터앞에서 있다가 밑에 글을 올렸던 것처럼 계속 신청기간이 아니거나 그 표시가 떴으면 황당하진 않은데 신상정보가 뜬뒤 마감되었거나가 뜨는 바람에 처음엔 황당 10번정도 클릭하다가 9시 2분에 1분간 멍해지는 바람에 예비순위로 밀려나 처음엔 억울했다가 왜 내가 계속 클릭을 안했지 자책하다... 자유계시판에 글들이 올라와도 많이들 바쁘신시 답변은 없으시고..답답한 마음에 몇글자 적어봅니다.
그래서 드리는 의견인데 대기 인원도 많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중 학회에서 , 강사님이 허락하신다면 강의를 듣게 해주시면 안되나요 그렇게해서 조금더 많은 인원의 5기를 배출 해내어야 내년에 이런 피말리는 전쟁이 되풀이 되는것을 조금이나마 막을수 있지 않을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그리고 겁이 납니다 내년에 3차를 들을 걱정을 하니 이 피말리는 전쟁
정말 즐거운 심리운동 연수를 듣기위한 과정으로 감수를 해야하나요......
너무나 답답해 글을 올려봅니다.
밤 낮으로 기온차가 많이 나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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